2026년 09월 10일 · 바른마음,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
검색 로그인
KS경상뉴스KYUNGSANG NEWS
상단 배너PC 상단970×90
정치 창원시

경남 고성군,「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」수상

기사 상단 광고기사 상단728×90
경남 고성군,「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」수상

▲ 경남 고성군,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수상

[경상뉴스=김용수 대기자]경남 고성군(군수 하학열)은 9월 7일(월) 오후 2시 창원시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‘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’에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.

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문동환 영유아아동청소년분과장과 거류면의 김국자 자원봉사자이다.

기사 중간 광고기사 본문 중간728×90

문동환 분과장은 10년 9개월 동안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협의체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, 지역 기관과의 원활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과 권익 향상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.

특히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문화축제를 기획·운영하였으며,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야간 방범 활동과 아웃리치(상담) 활동에도 앞장섰다. 또한 고성군의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인 ‘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’와 사회복지박람회를 기획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해왔다.

김국자 자원봉사자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. 2011년부터 매년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, 남편 별세 이후에도 변함없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, 반찬 나눔, 일손 돕기 등 이웃 사랑을 굳건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.

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 환경 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고,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‘숨은 위기가구’를 거류면사무소에 적극적으로 알려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등 마을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.

고성군 관계자는 “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고성을 만들어주신 두 분의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”라며, “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 

 

 

 

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.
기사 하단 광고기사 하단728×90
COMMUNITY

댓글

기사와 관련된 의견을 서로 존중하며 나눠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