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사천시,「제2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각계 전문가 등 25명」참여
▲ 사천시, 위촉식 사진
- -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정책환경 변화 대응-
[경상뉴스=김용수 대기자]경남 사천시가 제2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,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정책 변화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.
사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.
위원회는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6명과 시의원, 학계, 산업계, 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19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.

▲ 사천시, 위촉식 사진
이날 위원들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.
특히, 지난 3일 발표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천시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.
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 집적된 산업적 강점과 남해안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사천의 미래 성장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.
박동식 시장은 “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우리 시가 가진 지역적 특성과 앞으로 조성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”고 말했다.
이어 “정부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하다”며 “위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사천의 더 큰 도약과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 사천시, 위촉식 사진
한편, 이날 회의에서는 원종하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장, 정대율 경상국립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돼 제2기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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